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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4일 장뜨기 행사
손동호 2020-11-30 17: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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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37

화창한 가을날
 

경남 양산시 하북면 백록리

단풍과 함께 장 익는 산골 마을

 

 






백구가 제일 먼저 반갑게 맞아주네요.


  






명당에 위치한 장독대들

맑은 공기 마시며 장은 더 맛있게 익었습니다.


  

 

 

부산 귀농학교에서 먼저 도착해서 장을 뜨고 계셨어요.
 

 






이종숙 생활장인님의 전통 염색

바람에 날리는 고급스러운 작품이 운치를 한층 더합니다.

 

  





햇살 받은 치자 열매도 고운 자태를 뽐냅니다.


 






반가운 부산생협 조합원님들


 

주문수량 체크하느라 분주하신 손동호 상무님

통만 보내고 몸은 안오신 분들이 많으셨어요.






다시 봐도 예쁜 콩각시 농원
 

   

 

 

 

 

 

작년에 부산생협 조합원님들과 함께 담은 장
개봉박두

 

 


 

 

흔히 사먹는 된장과 집에서 재래 된장의 맛은 분명한 차이가 납니다. 

왜 그럴까요? 

재래 된장에서 된장 특유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메주를 '자연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바실러스균"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공장에서 급하게 만든는 개량 된장의 경우에는 곰팡위균을 인위적으로 섞어서 만들기 때문에 숙성기간이 짧다고 합니다.

 

 

 

 

맛있게 잘 익은 부산생협 된장

 

 

 

 

 

 

미리 주문하신 용량만큼 담아갑니다. 

 

  

원래 주문하신 분들이 직접 오셔서 자기 통에 자기가 담아가셔야 하는데
많은 분들이 불참하셔서 

참석하신 분들이 대신 수고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간장으로 넘어가 볼까요







간장을 면보에 거르고
병에 나눠 담으시는 상무님

 











내년에는 통만 오고 몸은 안 올 시에는 수고비도 함께 받겠습니다.


불참하신 조합원님들을 대신해서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단촐한 차림이지만
꿀맛이었습니다.









장 담기의 시작은 콩을 삶는 것에서 부터

가마솥에서 재래식으로 삶아진 좋은 국산콩


 



콩이 밤보다 다네요 @.@


  






2009년 귀농학교를 시작으로

전통장 담기에 전념해 오신 이종숙 장인님의 열띤 강의


 





올 봄에 조합원님들과 함께 만든 메주도
구수하게 발효되고 있습니다.


  







단체 사진 찍어야 하는데

다들 어디로 가셨나요?





장뜨러 와서 
멋진 절경속에서 단풍구경도 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면 좋겠네요.
아이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