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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방문] 석로다원에 다녀왔습니다
김정우 (홍보간사) 2019-04-09 17: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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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64

 


생산지 방문 : 석로다원

 

2019년 4월 4일 목요일 

참석자 : 손동호 상무, 김정우 조직홍보간사

 

부산생협에 무청시래기와 유기농 차류를 공급하? 있는 경상북도 경주에 위치한 석로다원에 다녀왔습니다

최남수 생산자님은 저희가 도착하자마자 아주 반가워하시며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도착한 시간이 점심시간이 다 되어 사모님께서 직접 캔 산나물로 정성스러운 점심식사를 대접해주셨습니다 

소박하지만 정갈하고 깔끔하게 입삸을 돋구는 맛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부산생협과 석로다원이 함께 해왔던 시절 부터 현재 부산생협이 겪고있는 어려움과 어떻게 극복해나가고 있는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최남수 생산자님도 유기?산물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생협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생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판매를 해줄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앞으로 부산생협도 보다 적극적으로 석로다원의 생산물들을 조합원들에게 공급하고자 추가로 공급받을 수 있는 생산물들과 

요즘 조합원들은 어떤 생산물들을 원하는지를 최남수 생산자님에게 전달 드렸습니다. 논의한 물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채소류

산마늘(410), 두릅(420~ 520), 고랭지배추와 무(7~ 9)

감자(8월 공급 가능), 당근(8월부터 공급가능)

- 무말랭이(현재 공급 되고 있음)

특징은 기계건조 이후 햇볕 건조하여 색깔이 노랗고 매운 맛이 없음

- 모과 생산

- 약초 등 확인

? 협의 내용

- 약초는 5월에 알림

- 약초 즙 개발

? 모과엑기스 생산 공급 

? 여성갱년기 엑기스 제작

? 피로회복을 위한 오가피 엑기스 제작

? 남성갱년기 엑기스 제작(야관문 등) 

 


 

논의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석로다원이 운영하고 있는 경작지와 공장을 둘러보았습니다 

해발 700m 석두산 정상에서 자연그대로 재배되고 있는 생산물들의 종류도 다양했고 규모도 

상당하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산생협에도 공급했던 무청시래기가 자연건조 되었던 작업장이라고 합니다 ~

 


 


 

 


 


 

시중에서는 보기 힘든 산나물도 있었습니다 소량재배?이라 부산생협에만 공급해주기로 하셨습니다^^

 


 

경작지 견학을 마치고 생산공장과 저장창고도 소개해주셨습니다 

 


 


 


 


 


 


 

이 많은 일들을 최남수 생산자님과 사모님 두분이서 묵묵히 해나가고 계셨습니다 

젊은 일손이 부족해 생산물들을 홍보하고 문서로 정리해나는 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생협의 상황도 이해하시면서 적극적으로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자? 말씀해주셨습니다 

 

다음에는 부산생협의 조합원들과 함께 찾아올 것을 약속드리며 생산지 방문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