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과 안심의 생활공동체  051) 342-9013  평일 09:00~18:00
051) 342-9013평일 09:00~18:00

활동앨범



\"4월 이사회 생산지 견학에 함께 했어요~\" - 4월 27일 이른 8시 덕천로타리 집결 - 참석자: 이혜숙, 김수정, 최연나, 고윤아, 장은수, 김소미, 박동근, 김연오, 노은희 ① 첫번째 방문지: 안영철생산자 하우스 우리에게 모듬쌈을 공급하고 있는곳이다. 쪳무 조금 주문하는 곳이라 우리가 오히려 미안했던 마음이 앞섰다.. 엽채류의 소비가 점점 주는 현실에서 요구만 많아지는 소비자라 고생하는 생산자들이 마냥 고맙고 반겨주는 웃음이 따뜻하다. 닭살부부라는 애칭만큼 두 분의 웃음이 닮아있어 보는 우리도 기분이 좋아졌던 곳이다. 두 동의 하우스가 있으며 모두 1,100평 정도의 규모이다. 모듬쌈의 구성 선호도 조사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있었다. ② 두번째 방문지 : 개터두레마을 호랑이가 개를 먹을려고 하나 포수가 지키고 있는 형상을 띠고 있는 산등성이? 보면서 마을의 선한 기운이 느껴진다. 2004년 행정지원사업으로 시작하여 개터두레영농조합법인이 결성되었다. 생산품목은 우리에게 공급되고 있는 숙주나물, 사과말랭이, 콩국가루, 빈대떡가루 등이 있으며 그외 콩나물, 콩가루 등도 취급한다. 노인일자리 창출과 귀농인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서 생겨난 이익금은 합천농가의 부족한 교육여건 마련을 위하여 교육발전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자동화시스템으로 조성된 콩나물 공장은 물주는 횟수와 온도에 굉장히 민감하다고 하며 깨끗하게 처리된 물이 계속 공급되어 안심할 수 있었다.사과말랭이는 우리의 사과 생산자 정재영샌산자님께서 공급하는걸로 말린다고 한다. 다행이 더 안심되는 부분이다~^^ 이어서 한순수 이장님댁으로 고! 옥수수와 상추, 피망, 누런호박을 공급해주시고 있다. 요즘은 농사 지을때 많은 비닐이 소요되고 있음에 걱정을 하고 있는데 비닐이 수분과 기온관리, 제초역할까지 한다고 하며 재생공사에서 재활용을 하고 있다고.. 곧 추가 생산지 올릴게요~
4월 부산생협 환경팀 모임 @동대신동     어찌 어찌하다 속하게 된 부산생협 환경팀 4월 모임이 동대신동에서 있었어요. 석정미, 김소미, 김해선, 노은희, 유인 행님 이렇게 동대신동역에서 만나서 행님의 6인승 쓆란 트럭을 타고 움직였지요. 11시 30분 쯤 다 만나 배가 고프다는 얘기에 은희 언니가 괜찮다고한 동아대병원 앞에 있는 생선 구이집에 가서 생선 정식을 먹었어요. ​   반찬은 맛있는데 미역국 맛이 참으로 묘한.. 그런 밥집... ​ 1인당 6천원인데 이리도 푸짐하게 나오면 이것이 일본산 생선은 아닐까? 란 의심을 하며 아주 맛있게 먹었던 생선 구이들~ 뭐 일본산 맞겠죠... 밥 먹고 우리의 원래 목적이있던 산복도로프로잭트카페로 고고 프로젝트 아니고 프로\'잭\'트에요. 왜 그런지는 다음 번에 다시 가면 물어봐야겠어요. 처음 가본 동네에 처음 가본 카페라 위치 설명뫀 불가능한데 이런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은 찾아서 가보세요~ 맘 편해지고 볼 거리 읽을 거리 많은 그런 카페에요. 여기 주인 언니도 부산생협 조합원이고 생명과 작은 것들에 관심이 많은 그런 분이에요.​     ​ 옛날 자개?이 이렇게 카페로 들어오니 뭔가 한복 아래 구두신은 그런 느낌인데 의외로 잘 어울리더라구요. ​ 메뉴판을 찍었는데 작아서 잘 안보이네요. -,.- 웬만한 차 커피 다 있구요. 파니니 샌드위치를 팔아요. ​ 카페 앞쪽 모습이에요. ​ 어느 여행 작가의 사진을 뽑아서 여기 저기 붙여 놓은거같았어요. 아.. 여행 가고 싶다.. 맞다. 5월 1일에 말레이시아 가는구나... 준비? 전혀 안 해서 간다는 느낌이 안 나에요. ​ 3D 지구본. 지구본에 사람, 차들이 붙어있는 재미있는 작품이에요. ​ 00다방 라이터도 팔고 녹색당 소식지도 가져다놓으셨네요. ​ 여기 언니 책 취향 완전 저랑 똑같아요. 심야식당에 제과 제빵책에 요리 책에... 겹치는 것도 많고... 기형도 아저씨 산문집도 있고... 이렇게 취향 비슷한 사람 만나서 너무 반가워서 손잡고 인사하고 싶어요. :) 카페 오른쪽 벽면이구요.     ​저도 나중에 작업실 구하면 이런 천장 하고 싶네요. ​ 책꽂이 뒷쪽이 부엌이구요. ​ ​맨 위에 식객 시리즈가 있고 중간엔 기형도 산문집에 기타 책도 있고. 명화 책들도 많고 ​ 우리가 앉은 자리에서 찍은 카페 모습. ​ 역광이라 사진이 어두운데 여기도 소소하게 따뜻하게 꾸며진 곳이에요. 위에 달린 촌스러운 나비모빌도 덩달아 분위기 있어 보이네요. 우리가 시킨 오미자 아이스티... 우리나라 오미자가 아닌 외국 스타일 오미자라 좀 싱겁긴 했는데 뭐 괜찮았어요. ^^ 컵은 잘 안 보이시겠지만 예전에 집집마다 있었던 델몬트 주스컵... 옛날 건데 여기 있으니 다 새롭게 보이네요. 오른 쪽은 목 아픈 해선 언니를 위한 따뜻한 차.​ ​저 빠진 환경팀 사진. 나이 성별 떠나서 만나면 즐거운 분들이에요. 오늘 모임은 유아인의 밀회의 격정적인 키스로 시작해 세월호 이야기, 정치 이야기 하다, 환경팀 회의는 아주 살짝하고 다시 세월호 얘기 나와 제가 그 얘기 그만 하자고... 슬프고 화난다고... 그래서 다시 격정적인 키스와 몸매 이야기로.. 호호호... 낮에 만나 술을 할수 없어 오미자 차로 모두 짠~ 즐거운 늦봄 소풍이었어요. 5월에도 또 만나요~   ​ 혼자 딴짓하다 한 컷... 정말로 똥그랗네요. -,.- (저 보고싶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 사진도 블로그에서 그대로 옮겨 왔어요.) 그리고... 너무 화가 나서 사진 한 장 더 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