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과 안심의 생활공동체  051) 342-9013  평일 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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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앨범



 지난 6월 13일에는 합천 대목마을에 있는 부산생협 논으로 조합원 16명이 모내기를 갔습니다. 요즘은 모내기를 기계로 다 하지만, 그리고 그래도 되지만. 논을 직접 밟지 않기는 좀 섭섭쿇죠? 생협 조합원이라면. 심지어 오늘 참가한 혜림, 지우 형제는 작년에 모내기를 갔다가 모를 서너포기만 심고 나와서 아쉬웠다며 기어이 올해는 두시간 가까이 땀을 흘리고 왔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박동근 생산자께서 산에 갔다가 발견했다며 따오신 딸기를 나누어 먹습니다. 사무국장 앞으로 모여 모내기 하러갈 준비를 헇니다. 준비운동이라도...하려나...요.... 모내기에 앞서 모판을 가지러 갔습니다.  올해 6학?인 현태는 일꾼입니다.  축구 그만두고 농사를 짓는다는 소문도 있어, 올해 합천 스토브리그가 뜨거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태는.... 수퍼스타 K....에 나갈 예정입니다. 모판 나르는 일은 현태와 그의 동생들 몫. 누가봐도 설정샷! 이제 식사를. 도시락을 준비해갔지만, 합천에서는 막걸리와 수육을 잔뜩 준비해주셨습니다.  식사전에 인증샷을 찍기란 참 힘듭니다. 일하고 먹는 밥의 유혹을 이기는 것은 더어렵습니다. 합천을 나설때가 되었는데,  아이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서오라했는데도 10분이 지나도, 20분이 지나도.... 걍 며칠 놀라고 두고 가려고 했지만. 저기 멀리서 뛰어옵니다. 아이들에게 이 마을은 정말 잘 어울립니다. 오후 느지막히는 합천 해인사로. 여까지 왔는데 안가볼 수가 있나요. 차를 타고 올라가는게 아까울 정도로 깊은 숲의 풍광이....있었으나 사진에 담지 못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