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과 안심의 생활공동체  051) 342-9013  평일 09:00~18:00
051) 342-9013평일 09:00~18:00

활동앨범



- 문화가 있는 부산생협 강좌 - SOS SAVE ME ‘우리가 환경이다’   #1.“내가 먹는 생선 어디에서 오나”  수산물 방사능 오염       부산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민은주 강사 2019.9.19 (목) 19:00 ~ 21:00 중앙동 '오붓한' 지난달부터 부산생협의 교냀위원회에서 야심차게 문화강좌를 준비해오셨는데요그 첫번째 시간인 '내가 먹는 생선 어디에서 오나' - 수산물 방사능 오염에 대해서부산환경운동연합의 민은주 사무처장님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소는 중앙동 40계단쪽에 위치한 '오붓한' 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오붓한' 은 부산생협 장은수 이사님이 운영하시는 푸드커뮤니티 공간으로 , 생협의 식자재로 안전하고 특색있는 음식을 선보이며, 다양한 문화행사도 진행하는 복합문화공간이라고 합니다~ 중앙동쪽으로 가실일 있으면 놀러가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수산물 방사능 오염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만큼 부산생협의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생활재들도 강좌에 참석하신 분들이 이 날만큼은 조합원 가격으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해두었습니다!     전체적인 진행은 남구,수영구 마을모임장으로 활동하시고, 올해부터 새롭게 부산생협 이사로 합류하시게된전유주 이사님이 맡아서 차분하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프닝 공연으로 장전동에서 채식식당을 운영하시면궼 인디 뮤지션으로 활동하시는 나까 이사님이해주셨는데요. 일본분이신만큼 방사능과 원전에 대한 남다른 경험을 이야기해주시면서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셨습니다~      오프닝 공연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민은주 사무처장님의 강의가 시작됐는데요~ 그동안 전국을 다니시면서 지역 곳곳의 원전들의 실태와 숨은 이야기들, 방사능에 대해서 꼭 알아야할 정보들을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알차게 나누어주셨는데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는 작은 수치의 방사능도 위험할 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의 먹거리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속 방사능 노출에 대해서도 특히 조심해야겠다고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와중에 원전과 방사능에 대해서 알기 쉽게 알려주신 민은주 사무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문화가 있는 부산생협 강좌 SOS SAVE ME ‘우리가 환경이다’ 2번째 시간은 Zero-Waste 에 대한 주제로 10/17 (목) 일정으로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확정되는 대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산지 방문 : 남원 복숭아 김계용 생산자  2019년 7월 4일 목요일 참석자 : 손동호 상무, 김정우 조직홍보간사, 이찬희 이사, 장은수 이사, 나까 이사   지난주 목요일 부산생협의 이사님들과 함께 복숭아 생산지인 전라북도 남원의 김계용 생산자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전라도하면 음식이죠~ㅋ 산채나물 정식을 주문하니 향긋하고 맛있는 10가지가 넘는 나물들이 입맛을 돋구워 주었습니다~~     송암농장에 도착하자마자 인사를 나누고 일손을 도와드렸습니다~ 김계용 생산자님께서는 도울꺼 없다고 그냥 쉬시라고 하셨지만 이사님들께서는 두팔 걷어붙이고 작은 도움을 보탰습니다~    남은 일을 모두 마치고 김계용 생산자님과 평소 복숭아에 대해서 궁금했던 점들을 여쭙고 짧게나마 복숭아 농장을 하시게 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따님과 함께 복숭아 농사를 지으면서 드는 생각도 말씀해주시고 앞으로의 계획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부산생협과 어떻게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함께 하시게 됐는지 말씀해주셨고, 부산생협이 잘됐으면  한다고 도와줄 수 있는 건 최대한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도 전해주셨습니다~       가볍게 복숭아 따기 체험? 도 해볼 수 있었고, 남원까지 찾아와 도와주어서 고맙다며 복숭아를 너무 많이 선물로 주셨습니다...정말 얼마 도와드리지도 않았는데 아낌없이 나눠주얼서 오히려 죄송한 마음으로 인사를 드리고 부산으로 출발했습니다~  현재 김계용 생산자께서 복숭아가 많이 나와 부산생협 조합원들이 많이 드셔주시면 좋겠다고 부탁을 하셨습니다~가격도 할인하고 비가 오기전에 딴 거라 당도도 좋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2019년 6월 21일(금)~24일(일)참석자 : 손동호 상무, 김정우 조직홍보간사, 성혜원 회계담당자, 정승모 수발주 담당자  지난달 주말을 이용해 부산생협의 사무국 직원들이 합천대목마을로 생산지 방문 겸 일손돕기를 다녀왔습니다~!합천대목마을은 부산생협의 고향마을로 부산생협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해나갈 동반자 생산지 인데요~  이번 합천 대목마을 방문은 부산생협 사무국의 젊은 직원들이 중심이 되서 인사도 드리고 일손도 돕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합천의 햇감자는 무농약으로 재배하다보니 굼뱅이가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재배하는 감자밭들 보다 수확량도 현저히 작아 생산자 입장에서 할수 록 손해를 본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협에 공급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묵묵히 할일을 해주시는 합천의 생산자분들을 위해 부산생협에서도 공급이 많아지도록 노력하고, 조합원분들도 이점을 염두해주시면서 감자를 주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자밭 일손돕기가 끝나고 강재성, 정미명 선생님 댁에서 맛있는 국수를 대접받아 하루동안의 피로가 다 풀리듯 했습니다~~^^      쏟아져나오는 토마토 일손돕기를 위해 마지막 돌아오는 날까지 작업을 했는데요~~ 부족한 일손에 많은 물량을 작업하시느라 힘들어보였습니다~ 저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함께 했고, 쏟아지는 토마토 물량을 팔아훁기 운동을  통해 해소를 해드려 합천에서 조합원분들에게 고마워 하셨습니다~  오랜 세월 부산생협과 함께 해온 합천대목마을에서 2박3일동안 머무르며, 일손도 도와드리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부산생협을 걱정해주시고 기대를 가져주시는 모습에서 부산생협에서 일을 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엔 사무국직원들만 다녀왔지만 조만간에 조합원분들과 함께 합천에서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부산생협 이사회와 사무국의 만남 2019.6.15 (토) 11:30 ~ 15:00 덕천동 어풍 코다리, 카페스런 6월 중순 화창한 토요일에 아주 특별하면서도 진작 있었어야 될 만남이 있었는데요~부산생협의 이사회와 사무국 직원들이 모처럼 한데 모여 점심식사도 함께 하고 경영정상화를 위한 이사회의 입장과 직원들의 입장을 터놓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덕천동의 어풍코다리찜에서 맛있는 코다리찜과 즐거운 수다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에 잘 만나기 힘든 분들이 만났지만 늘 만났던 것처럼 편안하게 대화를 주고 받으며 점심식사 자리를 마무리 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근처 카페로 자리를 옮겨 자기소개와 함께 경영정상화를 위한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입장과 바라보는 관점은 다르지만 부산생협이 지금의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보다 더 발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에 다같이 공감하며솔직한 의견을 이야기하고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생협의 이사회와 사무국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면서도서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입장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이번 자리를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서로의 시각과 입장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작은 시작이 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자주 편하게 이사회 뿐만 아니라 조합원분들과 사무국 직원들이 소통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무국 직원들은 이사회와의 만남이 끝나고 정순미선생님과 이찬희 이사님께서 본부 이사에 격려차 지원해주신 격려금으로 기생충 영화를 보고 소박한? 뒷풀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부산생협과 함께하는 마을장터 & 돗자리영화관   2019.6.1 (토) 14:00 ~ 22:00 만덕천 일대6월 1일 토요일 만덕천에서 부산생협이 주최하는 마을장터 & 돗자리영화관이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마을장터는 부산시의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되어 6월에 한번 10월중순에 한번 진행될 예정입니다!6월 1일 진행되었던 마을장터에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져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1부 마을장터 에서는 (14:00 ~ 18:00)?마을 주민들이 우리밀, GMO, 친환경 생활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부스와마을공동체에서 함께 하는 먹거리 장터와 생활 장터, 어린이 벼룩시장남녀노소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마을놀이터, 만덕의 사진작가들의마을갤러리가 운영되었습니다~ 이찬희 이사님의 아들 이건군이 부산생협 홍보를 아주 제대로 해주었습니다^^마을장터가 진행되었던 만덕천은 생활하수들로 인해 악취가 심해 산책로로 조성은 잘되어있지만 주민들이 많이 불편을 느끼고 있는 곳입니다~만덕천을 생태하천으로 만들기 위해 만덕지역의 공동체들이 모여 만덕천살리기 운동본부가 작년부터 활동을 하셨는데요 부산생협도 올해부터 함께 참여해서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생협을 포함한 이번 마을장터에 참가한 분들이 수익금의 10% 정도를 만덕천 살리기 환경기금으로 기부 하실 수 있도록 안내해 드렸습니다~그리고 장터에 놀러오신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자가 원하는 만덕천에 대한 모습은 무엇인지의견도 들어보았습니다~2부 돗자리영화관에서는 (18:00 ~ 22:00) 지역주민들의 장기자랑 무대와 부산생협 조합원이자 채식카페를 운영하며 부산에서 인디뮤지션으로 활동하는 나까 조합원의 공연이 있는 마을콘서트를 시작으로작년 부산생협과 만덕의 청소년들이 영화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만들어진 단편영화를 상영하고 가족영화인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을 상영했습니다~!                   6월 1일 토요일, 만덕천에서 부산생협의 주최로 지역의 공동체들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진행한마을장터 & 돗자리 영화관은  많은 주민분들이 놀러와주셔서 만족해하시며,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1 긴 시간동안 장터의 스텝으로 도와주신 김오순이사님, 박희영이사님, 장은수이사님, 전유주이사님, 나까이사님, 생활재위원회 조은지 조합원님, 당일 매장을 지켜주신, 김도하 조합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인원에 큰 행사를 치르느라 부산생협 직원분들도 너무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10월중순에 진행될 마을장터에서는 조합원분들도 더 많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2회 녹색수영의 날  2019.4.20 (토) 10:00 ~ 15:00수영구 광남초등학교 운동장 참가자 : 생활재환경위원회 (이찬희 조합원, 전유주 조합원, 조은지 조합원, 유선주 조합원, 박희영 조합원)사무국(김정우 조직홍보간사) 봄은 행사의 계절이기도 한 만큼  정말 부산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부산생협도 힘 닿는 한 지역의 행사에 참여하며 부산생협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해서 알리고 있습니다   오랜기간 꾸준히 마을모임과 생활재에 대해서 그리고 친환경적인 생활에 대해서 연구하고 실천하고 계신 부산생협의 생활재환경위원회 조합원분들이 중심이 되어서 제 2회 녹색수영의날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부산생협은 작년 제1회 녹색수영의날에도 함께 했었습니다 올해는 꼼꼼하기로 소문난 생활재환경위원회에서 오랜시간 준비하셔서 보다 야무지게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수영구에서는 어린이 벼룩시장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녹색수영의 날 행사에도 함께 해서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부산생협은 '안전한 먹거리와 친환경생활용품 만들기'라는 제목을 걸고 수영구 주민분들을 맞이했습니다! 무항생제 소시지와 우렁이 백미쌀로 만든 가래떡을 구워서 판매하고 가가대소의 우리밀빵과 남구 수영구 마을모임에서 직접 만든 친환경 비즈왁스랩을 포함한 각종 생활재들을 함께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남구 수영구 마을모임에서 함께 실천하고 계셨던 친환경생활용품 만들기 중에 마끈으로 냄비받침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찬희 이사님의 지휘로 일사분란하게 준비가 시작됐는데요 정말 묵묵히 도와주웠던 자원봉사자 친구 덕분에 준비작업도 차근차근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알고보니 굉장한 능력자였다는 반전매력도 가진 멋진 친구였습니다^^     개시하자마자 꾸준히 판매된 무항생제 소시지와 가래떡꼬치!박희영이사님과 조은지 선생님의 환상적인 호흡으로안전하기도 하지만 맛도 좋아서 많은 분들이 만족하셔서 행? 종료 시간이 1시간 넘게 남았지만 완판!! 더 많이 가져왔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기며~~     못쿇게 없는 이찬희 이사님~!직접 만든 친환경 비즈왁스랩을 정말 자세하게 한 분 한분 설명드리는 모습에서 남다른 열정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 앞장서서 생활재를 소개하고 판매해주신 덕분에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생활재를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묵묵히 우리밀 빵을 시식할 수 있도록 해주신 유선주 선생님은 직접 빵에 딸기쨈을 발라 드리며 우리밀 빵에 대해서도 차분히 설명해주셨습니다~~물론 우리밀빵도 완판했습니다^^      왠지 장인 포스가 느껴지는 전유주 선생님...ㅋ 침착하게 뚸끈으로 냄비받침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주셔서 생협부스가 더욱 더 꽉 찰 수 있었습니다~~      행사가 3시에 마무리가 되서 가벼운 뒷풀이도 할 수 있었는데요~~광안리와 가까운 위치라 청춘들이 가득한 루프탑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기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생산지 방문 : 경남 하동 유기농 수박 조승현 생산자, 유기농 매실 최원구 생산자  2019년 4월 17일 수요일 참석자 : 손동호 상무, 김정우 조직홍보간사   유기농수박과 유기농 매실을 공급받는 경남 하동에 다녀왔습쾴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유기농 수박을 생산하고 계신 조승현 생산자님이었습니다.    수박 비닐 하우스 바로 맞으편에 툇마루가 있는 시골집에서 살고 계셨는데요  소박하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집이었습니다.   조승현 생산자님은 마을을 좋게 만들어가는 활동에도 힘을 쓰고 계셨는데요 마을 어르신들의 삶을 개선시켜주시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과 고민을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부산생협이 변화하기 위해 그동안 노력했던 것들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조승현 생산자님도 부산생협이 나아가려고 하는 방향에 공감하시며 최대한 함께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올해 조승현 생산자님이 생산하는 유기농 수박은 5월 20일정도부터 공급이 가능하다고 하셨고, 부산생협에서는 부산의 다른 생협들과 의논하여 200통 정도를 공급 받을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비닐 하우스 실내는 아직 쌀쌀한 봄기운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후덥지근 했는데요갈수록 더워질텐데, 작업하시는게 무척이나 힘들 것 같?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벌써부터 작은 수박이 보이고 수박꽃이 보여서 신기했습니다^^  먼길 왔다고 정말 봉지가 췅질 정도로 많이 담아주셨습니다...ㅋ  시원하게 웃는것이 너무 힘들었던 조승현 생산자님^^조승현생산님과의 만남을 뒤로 하고 유기농 매실과 밤, 블루베리, 아로니아, 체리 등을 생산하시는 최원구 생산자님의 원영농장을 방문했습니다.      최원구 생산자님은 오랜동안 공무원 생활을 하시다가 유기농 농사쿇면서 지내시는 것에  아주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올해는 매실 수확량이 훨씬 못미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신 유기농 체리와 아로니아와 같이 다른 생산물들이 있을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최원구 생산자님의 원영농장에는 큰 규모에 맞게 정말 다양한 생산물들이 재배되고 있었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수확량도 충분하니 부산생협에서도 조합원들에게 홍보를 더 열심히 해서 꾸준한 공급을 하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날씨는 흐렸지만 경남 하동의 싱그러움과 생산자님들의 따뜻한 환대에 기분좋게 부산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하동에서 오는 생산물들에 대한 공급은 일정이 정해지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소소한 만덕3동 행복장터  2019.4.6 (토) 13:00 ~ 17:00동원아파트 옆 만덕천 일대  참가자 : 김미라 팀장(만덕매장), 김정우 조직홍보간사, 성혜원 회계담당자, 김오순 이사, 전유주 이사, 박희영 이사   만개했던 벛꽃이 막을 내리기 직전! 만덕3동주민센터에서 주관한 소소한 행복장터에 부산생협도 함께 했습니다. 장소는 만덕매장 큰길 건너 동원아파트 옆 만덕천 일대 였는데요    만덕천은 악취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공간입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만덕지역의 공동체들이 작년부터 '만덕천살리기운동본부'를 만들어 만덕천을 생태하천으로 만드는 활동과 문화공간으로 만드는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생협도 올해부터 만덕천살리기운동본부에 참여하고, 6월초, 10월중순 2회에 걸쳐 환경장터와 마을영화관(제)를 만덕뗃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마침 오전에 만덕매장에서 있었던 날이라 이사회에 참석하셨던 김오순 이사님, 박희영 이사님, 올해부터 새롭게 이사로 합류하신 전유주 이사님이 함께 장터운영을 도와주셨습니다^^   예상했던 것 보다 많은 인원이 부산생협 부스를 찾아와주시고 생활재 구매도 많이 해주셔서 사무국 직원들로는 일손이 부족했는데요~일당백 이사님들 덕분에 무리없이 장터를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재주많으신 만덕의 석정미 조합원께서는 평소에 활동하고 계시는 오카리나 동호회에서 공연자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계셨습니다~  주말에도 불구하고 장터운영을 위해 출근한 김미라팀장님과 성혜원 담당자풴, 생협에 대한 애정을 담아 도움 주신 김오순, 박희영, 전유주 이사님 덕분에 부산생협과 안심할 수 있는 생활재에 대해서 만덕 주민들께 알릴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부산생협 조합원들의 힘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산지 방문 : 석로다원 2019년 4월 4일 목요일 참석자 : 손동호 상무, 김정우 조직홍보간사 부산생협에 무청시래기와 유기농 차류를 공급하? 있는 경상북도 경주에 위치한 석로다원에 다녀왔습니다최남수 생산자님은 저희가 도착하자마자 아주 반가워하시며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도착한 시간이 점심시간이 다 되어 사모님께서 직접 캔 산나물로 정성스러운 점심식사를 대접해주셨습니다 소박하지만 정갈하고 깔끔하게 입삸을 돋구는 맛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부산생협과 석로다원이 함께 해왔던 시절 부터 현재 부산생협이 겪고있는 어려움과 어떻게 극복해나가고 있는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최남수 생산자님도 유기?산물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생협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생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판매를 해줄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앞으로 부산생협도 보다 적극적으로 석로다원의 생산물들을 조합원들에게 공급하고자 추가로 공급받을 수 있는 생산물들과 요즘 조합원들은 어떤 생산물들을 원하는지를 최남수 생산자님에게 전달 드렸습니다. 논의한 물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채소류 산마늘(4월 10일), 두릅(4월 20일 ~ 5월 20일), 고랭지배추와 무(7월 ~ 9월)감자(8월 공급 가능), 당근(8월부터 공급가능) - 무말랭이(현재 공급 되고 있음) 특징은 기계건조 이후 햇볕 건조하여 색깔이 노랗고 매운 맛이 없음 - 모과 생산 - 약초 등 확인 ? 협의 내용 - 약초는 5월에 알림 - 약초 즙 개발 ? 모과엑기스 생산 공급  ? 여성갱년기 엑기스 제작 ? 피로회복을 위한 오가피 엑기스 제작? 남성갱년기 엑기스 제작(야관문 등)   논의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석로다원이 운영하고 있는 경작지와 공장을 둘러보았습니다 해발 700m 석두산 정상에서 자연그대로 재배되고 있는 생산물들의 종류도 다양했고 규모도 상당하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산생협에도 공급했던 무청시래기가 자연건조 되었던 작업장이라고 합니다 ~      시중에서는 보기 힘든 산나물도 있었습니다 소량재배?이라 부산생협에만 공급해주기로 하셨습니다^^  경작지 견학을 마치고 생산공장과 저장창고도 소개해주셨습니다        이 많은 일들을 최남수 생산자님과 사모님 두분이서 묵묵히 해나가고 계셨습니다 젊은 일손이 부족해 생산물들을 홍보하고 문서로 정리해나는 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생협의 상황도 이해하시면서 적극적으로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자? 말씀해주셨습니다  다음에는 부산생협의 조합원들과 함께 찾아올 것을 약속드리며 생산지 방문을 마쳤습니다 ~  
  최종수 생산자 일손돕기  2019년 3월 27일(수) 10:00 ~ 14:00 참석자 : 생활재환경위원회 (이찬희, 조은지, 유선주, 박희영), 김정희(만덕) 조합원, 김정우 조직홍보간사  항상 부산생협과 함께 해주시고 맛있는 방울토마토를 공급해주고 계신 최종수 생산자님의 일손을 돕기 위해 강서구의 생산지를 방문했습니다!  오늘의 주 일감은 토마토 순따기와 잡초제거 였는데요~~농약없이 일일히 사람의 손으로 병든 순을 제거하는 일을 최종수 생산자님 혼자서 하고 계셨습니다~ㅠㅠ 잡초는 제거하고 또 제거해도 계속 다시 자라난다고 하니 정말 정성 가득하게 생산되는 방울토마토 였습니다 ?     귀농학교도 수료하시고, 실제로 귀농경험도 있으신 김정희 조합원께서는 프로? 답게 도착하자마자 작업에 열중하셨습니다!      뒤이어 도착하신 생활재환경위원회 분들도 오자마자 최종수 생산자님에게 설명을 들으며 본격적인 일손돕기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현지인이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으신 김정희 선생님...^^  토마토 순을 따면서 최종수 생산자님으로 부터 부산생협과의 추억과귀농을 하면서 겪었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일한 후 먹는 밥이란 정말 꿀맛이죠~~ㅋ각자 싸온 맛있는 음식들과 생협의 반찬, 그리고 최종수 생산자님이 꺼내주신 막걸리와 함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하우스 한동의 토마토 순을 모두 따고 나니 보람되고, 최종수 생산자님도 정말 고마워 하셨습니다^^ 이곳과 정말 잘어울리시는 김정희 선생님..^^ㅋ  최종수 선생님이 하얀색에 누런색이 섞인 아이를 기다리시다 최근에 입양하셨다던 귀욤이 ㅋ   짧은 시간이었지만 직접 우리가 먹고 있는 방울토마토를 생산하는 과정에 참여해서 도우며 생산자님과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자주, 근거리 지역의 생산자분들의 일손을 도왔으면 좋겠다는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9년 장 담그기일시 : 2019. 3. 16. (토) 오전 10:00~12:00장소 : 경남 양산시 하북면 백록리 12번지 (콩각시 농원)참석자 : 조합원 가족 및 직원 약 15명?  지난 토요일 양산 콩각시농원에서 장 담그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김장과 더불어 여전히 집안의 중요한 연례행사 중 하나인 장 담그기 현장을 간단히 담아보았습니다.  본격적인 장 담그기 전, 콩각시농원 이종숙 선생님과 함께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메주를 건조하는 작업장의 모습입니다.  콩을 삶고 쪄서 메주를 말린 다음, 다시 볏짚으로 메주를 묶어 천장에 매달아 둡니다. 볏짚에 붙어 있는 납두균과 효모의 작용으로 서서히 발효가 되는데 잘 띄운 메주는  겉면에 갈색과 흰색이 섞인 곰팡이가 ?보이고 속은 부드러운 황갈색을 띤다고 합니다.?  메주를 씻어 말리는 과정입니다. 깨끗이 솔로 씻어 볕에 나란히 말립니다.  전날 미리 준비해주신 소금물입니다. 달걀과 측정기를 이용하여 염?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항아리에 메주와 소금물을 담급니다.      침장을 시킨 뒤 참숯과 빨간 고추를 띄우고 대나무로 메주가 떠오르지 않게 고정합니다.   참숯과 고추는 액운을 막고, 이상 발효에서 생기는 냄새를 없애고 간장을 맑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메주는 항아리 크기에 맞추어서 넣는 것이 좋습니다.?  양지 바른 곳에서 50일 간 볕을 쬐고 나면 비로소 간장과 된장이 될 준비가 끝납니다. 잠깐) 장 담그는 과정에서 먼저 발효를 시켜 걸러낸 것이 간장, 남은 것이 된장으로  간장의 '간'은 짠 맛을, 된장의 '된'은 '되다'로 점도가 높음을 뜻합니다.?  장 담그기 후 준비한 도시락을 꺼내 식사하고, 막간을 이용하여 향긋한 쑥도 캘 수 있었습니다.그림같은 날씨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콩각시 농원의 사진을 끝으로 부족한 후기를 마칩니다.50여일 뒤, 5월 11일 토요일로 예정된 장 가르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